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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꽃미남 F4한테 찍힌 썰.txt ⑦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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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남 f4에 밀린 끊을 ⑦ ​ ​ ​ ​ ​ ​ 익명 게시판 지민 선배와 학식 모고송^_^익명| 20XX.XX.XX 02.02.34| 조회 666​ ​ ​ ㅎㅇㅎㅇ과 최근 이 이다티 너무 좋다고 너^_^자주 등장 할 예정이니까 먼저 인사 정도는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의견해서 나는. 아, 맞다. 나 오늘 학식 먹는데 지민 선배님이랑 같이 먹었어.​ 이는 염문이 있지만 f4명은 다 잘 사는 집이라는 소문이 있다. 진짜인지 아닌지는 자기들만 알거야. 근데 입고 다니는 옷은 꽤 비싼 옷만 입고 있어서 은근히 다들 팩트라고 의견하는 것 같더라구.나는 일개 서민으로, 돈이 많이 있거나 하지는 않아....... 보충일을 열심히 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이고, 밖에 나가서 밥 사먹고 그럴 여유가 없어서, 가능하면 학식을 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야. 아, 누구랑 먹냐고 물어보면 내가 전에 말한 적이 있는 안예진. 쟤가 아니면 보동 선배님들 만나서 먹어. 뭐 예진이랑 먹자근데 지민 선배님이랑 같이 먹은 그날은 설언니랑 먹고 있었어. 솔언니 알지? 몇 번 언급된 적이 있지만 무용학과 지민 선배. 설언니도 교양 때문에 가끔 너무 애매해서 보동학식을 먹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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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솔누 본인이란 여주야?" "오~ 박지민!" "나 여기 앉아도 돼요?" "싫어. 자신의 여주와 데이트는 이스토리야.(웃음) 나는 단지 개구리처럼 가만히 있었어. 설 형이랑 본인과 나란히 먹고 있었어. 그런데 내 맞은편에 트레이를 대면서 앉아. 근데 저는 지민 선배님 얼굴 볼 때마다 태형 선배가 말한 이 스토리를 잊을 수 없어.사실 그건 본인이 괜찮다고요 돌려서 스토리 한 것 같대. 본인한테 좀 봐달라며 누가 괜찮은 거 보고 내가 눈치 없는 분도 아니라서 ぇ 하고 정말 그 뒤에 지민 선배님하고 마주치는 말도 안 하고 심란했다.교양시간이다.다행이다 지민이랑 있으면 좋겠다나는 설언니가 본인도 데려가 줬으면 했는데 본인과 지민 선배만 놔두고 가버렸다. 지민 선배는 잘 모르겠지만 본인은 그 순간이 왠지 어색해서 피하고 싶어 안절부절못했어.'여주야' '네?' '오랜만이야' 솔직히 이 스토리로 할까. 본인 심장이 터질 뻔 했어. 너무 설렌다. 자기는 이렇게까지 지민 선배랑 거리 가까운 적 없었는데 이 선배는 어떻게 됐는지 가까이에서 볼수록 잘생겨서 본인이 되고 싶었다. 심지어 약간 웃으니까 남주형은 웃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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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만나고 싶었다."당신은 본인 만나고 싶지 않았나요?" "당신은 본인을 만나지 않았나요?" 아니... 이 선배가 MT를 갔다 와서 본인이니까 막 시키는 거야. 그 전에는 내가 모를 정도였어. 뭐, 본인도 MT다녀와서 본인이라고 분명히 알고 있었지만, 아니, 뭔가 다녀오면 불도저가 되어 돌아온... (그저)... 만나고 싶습니다. 정스토리 지민 선배님의 얼간이에게 본인이 될까. 진짜 진지하게 고민했잖아, 본인...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니까 내 개인 취향을 더 살렸어 얼굴 일부분만 보면 볼수록 나 개인의 취향이거든. 스스로는 지민 선배님이 나쁘지 않잖아? 근데 그건 별로라는 스토리네.여주인이여, 본인이 간다.본인 중에서도 역시 보라.내가 밥 먹고 그 앞에서 지민 선배는 본인을 바라보고. 응체하는 건가봐.... 그렇게 고역(苦)을 할 때마다 이지민 선배가재명 기자 。 내가 불편한지 약속이 있는지 수업이 있는지 알 길이 없었다.오늘 느낀 점: 지민 선배는 너무 잘생겼고 며칠 만에 불도저가 돼서 돌아왔다.익명의 사연... 쓰면 뚫려. ^__^익명 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면 괜찮아? ^__^익명 3^___^^___^​ 익명 4사용하면서 야당 정신 괜찮아? 익명 5군이면 괜찮겠느냐며 익명 6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 익명 7​ 오남짐의 완벽한 승리야 익명 8ㅇㅈ 바로 스니도우었기 때문^__^​ ​ ​ ​ ​ ​ ​ 익명 게시판 꽃미남 F4. 축제 모습.익명| 20XX.XX.XX 08.26.57| 조회 827​ ​ ​ 제목이 왜 이러느냐고 묻는다면.....이유는 제가 제목을 잘 지지 않고 할 거 없으니까 저렇게 되었어 아. 제목에도 썼듯이 오늘은 축제쪽입니다 팡파레~~!! 우리는 예대잖아. 그래서 축제가 정말 유명해서 사람들이 많이 와. 축제 준비 기간도 굉장히 긴 편이고. 그리고 축제하는데 2회 있어. 우리는 축제를 빨리 하고, 상반기에 한 번 하고, 하반기에 작은 축제를 연다. 그나저나 그 축제도 스케일이 큰 편이네.응. 김여주 하이.'하이' 저건 바로 전정국! 그때 그 술 대란 이후로 꽤 본인과 친해졌어. 아무래도 동갑일 때 벌써 있으니까 그런 것 같네. 신입생 고충도 본인이 알기 쉽게... 전정국은 친한 사람 다 형밖에 없다고 투덜대고... 좀 재미있었다. 유아가 다루기 힘든데 좀 귀엽네."맞아, 우리 마츠리(축제)하는거죠?아 맞다, 본인도 들었는데."실 소리과에서 공연 책인지 아니면 안 되지만, 그것은 신입생이 해서 우리 중 하나가 될지도 ""축제 이상의 공연은 2일 간 열린다. 축제 이상이 모두 3일이지만 첫날은 공연이 없어 2일째에는 학생의 공연, 3일째에는 초청 가수. 그래서 2일째에는 학생의 공연이 열리지만 그저 동아리에서 책인가 우리는 "네!"라는. 그래서 미오과, 모델과, 무용과가 대표로 본인 간다고 들었는데, CD과 본인 파 디과는 책인지는 다른 것일까. 이거 축제랑 별개로 해.다른 과는 아무래도 모르겠는데 실음과는 그냥 신입생이 본인이라니까. 실소리과는 두 명? 정도 무대에 본인이고 무용과는 본인이 많이 가는 편이라 신입과 좀 잘하는 선배들이 섞여 본인이고 모델과는 되도록 모두 본인이 간다고 한다. 아, 연극영화과는... TV에서 볼 수 있어! 농담이야. 그런 얘기들은 아마 태형 선배님 팬들한테 학교가 두들겨맞아 죽었을지도 모른다. 나이 스토리에 짧게 작품 하본인을 찍어 우수작을 선정해 학교에서 틀어주는 게 보통이다. 갑자기 공연 책인 줄 알고 연극을 하는 것도 재미있잖아. 엄연한 연극부가 있는데 스토리다.그래서 우리는 누가 봤나?"맞아.솔직히 본인은 정국이가 자기가 한 소리가 좋아! " 본인도 정국아! 다들 정국이 이름을 세게 부르고 있어.솔직히 말해서 그렇지도 않아. 전정국의 본인이라면 아마 실음과 공연 때 모두가 환호할 것이 분명하고, 그렇게 되면 어떤 과의 위상도 높아질 테니까. 어느 전 정국 추종자들은 말실수라고 칭송하기도 할 것이다. 근데 걔랑 같이 본인이 가는 유아는 좀 불쌍하긴 해. 전 정국에 파묻혀 어떻게든 들러리밖에 안 된다니까."그럼 정국이 본인이고, 역시 누가 본인이 갈래?" "여주! 여주도 잘 불렀어!" "아, 그래. 그럼 여주도 본인이 되자." (김여주/그 들러리 본인이에요) 그 들러리 본인이에요. 사실 제 이름이 불리기 전까지는 전정국과 함께 본인인 그 유아를 졸라서 불쌍하다고 소견하고 있었어. 분명 쟤도 준비를 더 할 거고, 실력도 다소 안 떨어질 텐데 전정국 따라다닐고, 혹시 전정국 팬이 너 뭐야? 전정국이랑 노래할 거냐고 돌거나 계란 던질 수도 있으니까. 정말 불쌍하다고, 미리 유아도 하고 있었는데 그 모든 유아가 자신을 향해 했다니.솔직히 안할 생각이지만 다 뒤집고 싶지만 거의 매일 같은 선배 스토리를 거스를 수가 없어. 본인은 일개 비호의 후배에 지나지 않는걸. 실용소리악과 시트콤 하봉인을 찍으면 쫄깃한 후배 일 같은 사람... "그럼 저랑 여주 본인이 갑니다." "여주 괜찮아요?" "......당연하죠."​ ​ ​ ​ 익명 일 ㅎㅇ의 들러리 익명 2(웃음)들러리 ㅎㅇ 익명 3 불쌍하게 쓰면(울음)​ 익명 4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은 질투하겠다.익명 5너 시 오남짐. 본인도. 익명 6오남짐 모여서 전 모 가 ㄱㄱ ​ 익명 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을 졸라 재미 있는 ​ 익명 8이야.근데 본인 한예대 축제 가면, 쓰면 지민 선배님 볼 수 있고 잇소리. 익명 9 그렇군~ 하루 자신 여러 익명 일 0(웃음) 한 것들 본인도 없다.Behind Scene1, 여주가 보고 싶었던 지미로부터 지민은 요즘 미칠 것 같았어. 여주인이 자꾸 자는 걸 꺼리는 것 같아서요(사실인데). 길가에서도 자신이 보이면 또 베끼는 것과, 아무래도 진짜인가라고 생각하면 스토리도 못하면서고개를 떨구고 진짜인가, 아니면 본인인가. MT다녀와서 내 이름 친해진 것 같은데 대체 왜 그러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설마 내 주정뱅이 때문일까? 무슨 일이야? 등 여주가 엠티에 다녀와 나를 피한다."그게 왜?" 나는 여주인을 만나고 싶다는 이야기야.지민이 그 스토리를 말했을 때 태형이는 심장이 떨어지는 줄 알았다. 피하는 이유는 누가 봐도 자신이 여주에게 지민이가 누가 나쁘진 않죠라는 소재 소리를 본다는 스토리를 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서(그래서 그게 말다툼). 괜히 스토리한 본인? 싶었는데 계속 이대로 두면 박지민은 고민하다간 안 될 것 같았고 김여주는 그걸 끝까지 몰랐을 것 같아 스토리는 잘했다고 생각했다."그럼 보러 가면 되잖아." "어떻게? 날 피해요?" "보니까 그놈의 학식만 먹던데. 학식을 먹다가 앞에 앉고 말거야.지민이 갑자기 여주가 학식을 먹는 자리에 나타난 이유다. 그날 바로 식당에 조는데, 여주인이 내가 모르는 사람이 오면 어떡하지? 그것이 창피하게도, 다행히 설과 본인이 됐다. 그래서 지민이는 바로 할렐루야 소리쳤어. 너를 만나고 싶었다."당신은 본인 만나고 싶지 않았나요?" "당신은 본인을 만나지 않았나요?" 지민은 그때 소견했다. 사랑의 힘이 소견보다 훨씬 좋은 거구본인. 왜냐하면 지민이는 그런 스토리는 잘 안 하니까 그럴듯한 대사를 하기보다는 잘난 체하는 왕자 미랑한 대사를 하는 게 보통이었다. 근데 태형이랑 이 얘기 할 때도 여주 관련 얘기라고 술술 말할 수 있고 유아학교가 흘러나오는 대사만 하니까. 지민은 아내의 소리를 보는 자신의 모습에 솔직히 좀 놀랐다."보고 싶어요" "정스토리" 김 여주 귀여워. 지민이의 머릿속에서는 유미의 세포처럼 세포가 여주 귀여워 플랜카드를 휘두르는 것 같았어. 밥을 지그시 먹으면서 누가 봐도 별로 보기 싫었는데 하는 표정으로 보고 싶었다고 하니 지민의 입이 귀에 걸리도록 올라갔지.여주인이여, 본인이 간다.본인 중에서도 역시 보라."지민이가 갑자기 간다고 한 이유는, 예쁜 여자애를 한 오랜만에 보고 있으면 볼에 대고 키스할 것 같아서요. 그게 이유였다. 식사 중에 들어가 빵빵하고 뺨이 햄스터 같고 하얀 피부가 토끼 같고 지민은 미칠 것 같았다.Behind Scene2여주인공이 축제 이상을 본인간이라고"형. 김여주 축제책이요?" "응? 여주인이?? 노래로?" "네" "누구랑?" "전정국입니다.정국이와 지민이 둘이서 식사를 하던 중 정국이 여주 축제에 대해 알렸다. 지민은 그를 듣자마자 소리를 질렀어. 대박 여주 부른 거 못 들어봤는데 축제 때 한 줄 사수하자. 그치만 그건 역시 남자랑 본인이라고 하면 혼날 것 같은 거야. 축제 때는 그냥 감미로운 멜로 노래를 부르니까... 상대방 남자가 갑자기 화본 인기 시작했어. 근데 갑자기 전정국. Wow. 지민은 그 말을 듣자마자 정국이 胸살을 가져갔더니 가면 흔들었어. 네가 왜 여주와 공연을 봤냐고.오빠가 실화랑 왔나요?정말 그럴까.지민이는 노래를 잘한다. 어지간한 실음만큼이나 노래를 잘해. 하지만 단지 내가 춤을 더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무용과가 전공이 됐을 뿐 실소리과에 들어가지 못하는 실력이 아니었다는 이야기야. 그래서 그때 소견한 거야. 내가 여주랑 사귀면 꼭 같이 무대책이야. 잠시만, 여주랑 나랑 사귀지? "...사귀고......... 사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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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성주는 안 보고도 누가 자신의 몸, 꽃 f4는 9화가 완결!!그것을 쓸 때 무슨 생각으로 썼는지 이해 못하네요.음, 그때 저는 이것을 나쁘지는 않았다고 생각해요.영리핸더는 언제 가져올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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