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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염-인디안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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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D양이 편도가 붓고 열이 남신도 금방 편도가 붓기 때문에 어머니가 똑같이 내용해야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안타까워 합니다.시험기간 큰 D는 저녁으로 치킨을 튀겨달라며 한시각도 더해서 양념치킨을 만들어줬는데 작은 D양은 사이드였던 옥수수만 몇개를 못먹는 다행히 얼마전에 방문한 양씨에게 대한민국 조제약을 두고 가라고 해서 그 안에서 항생제와 소염진통제를 꺼내서 먹였다.목이 아프니까 차가운 애스크림이 먹고싶다고 애스크림을 사러갔다가 슈퍼앞에서 같은 골목에 사는 큰 D양 학교의 학부모를 만가지고 안부인사를 하는데 이 시각에 왜 슈퍼에 왔냐고 물어봐서 작은 D양 이야기를 했더니 자신이 인디언 민간요법을 권해주고 싶다고 집에 있는(?) 버스마티 쌀을 끓여놓고 물을 버리고 다시 팬에 넣고 남은 물기를 날린 뒤 티타올에 두고 맴돌면 감싸, 목이 아픈 부위를 감고, 목구멍이 아픈 부위를 메워두었다(?) 버스마티 쌀을 끓여놓고는 물을 버리고 다시 팬에 넣고 남은 물기를 날린 뒤 티타올에 놓고 맴돈 뒤 티타올에 놓고 맴돈 뒤 티타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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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우린 스시라이스를 먹어서 버스마티가 없는데 스시라이스는 안돼? 버스머티즘이 아니래 붙어있다가 버스머티라이스를 사서 집으로 돌아오면 뜨거운 우유에 집에 있는 튜메릭 파우더에 꿀을 넣어서 먹으면 살균효과가 있어서 염증이 가라앉으니 역시 그걸 먹이라고.sound...당할지 버스머티 해봐, 명명이나 튜머릭파우더 사먹여보겠다.하니 집에 튜머릭 파우더가 없니? 놀라워 --오빠랑 나쁘지 않다거나 잡아먹었다가 다르잖아요...튜마릭 파우더가 없다고 sound에서 살 필요 없이 요즘 나한테 줄께 그러면 나쁘지 않다를 구지 자기 집에 데려가서 결국 줄여준대,,, 친절하든 너무 친절하든, 아이스크림. 순진하다 사러가서 민간요법을 실천해 보기 위해 쌀을 사서 추마릭을 얻어와서 바로 아이스크림을 먹이고 버스머치로 섭취하고 목으로 돌렸더니 저녁을 거의 먹지 않은 작은 D씨는 목에서 쓱하고 나쁘지 않은 바로 한 섭취 싱거운 냄새로 맛있다고 치타월을 풀러약씩 조금씩 나눠먹고 있다.お前너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야~ 저녁에 먹인 항생제와 소염진통제 덕인지 아니면 목에 두른 버스머티독 인디추마릭을 탄 우유덕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제보다는 심한 열도 있고 목도 아프지만 밤에는 잠이 잘와서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고 편안한 상태입니다.물론 학교에 갈 정도는 아니고...큰 D양의 학교에 데려다주고 아침을 먹이고 약을 먹이고, 역시 버스머티로 섭취를 해서 목으로 돌려주었다.뭐, 기껏해야 빨리 나쁘지 않지~근데 센트럴에서 점심 약속이 있었는데 내가 약속만 sound 귓불처럼 아픈 작은 D양다워져도 역시 나쁘지 않은 약속은 취소됐구나 어쨌든 건드려 어이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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